산화세륨은 조금 위험한 물건으로 알고 있습니다.
호흡기로 침투, 흡입했을 경우 인체(간과 폐_에 치명적인 물질이며
눈에 들어갔을 경우에도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물론 산화세륨이 유막을 제거하는데 탁월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.
이 양날의 검 같은 물건을 팔면서, 사용법에 대해서는 정말 자세히 써놨는데, 왜 위험성에 대한 주의사항은 한 줄도 없습니까?
몰라서 안쓰는 겁니까? 알고도 감추고 싶어서 입니까?
차가꿈 하는 사람들의 건강은 나 몰라라 하는 겁니까? 많이 팔면 그뿐입니까?
부디 내용 수정하여 다시 올려주실 바라봅니다.
가루로 되어있는 산화세륨 사용자가 위험성을 모르고 쓰다가 무슨 일이 생길까 두렵네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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