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공 전 S클래스 차량의 사이드미러 밑면입니다. AMG카펫 웰컴 라이트의 램프는 사이드미러 밑면에 이식됩니다. 차량의 미러에 웰컴 카펫 라이트 램프를 이식하기 위해, 주변부에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3M 테이핑을 보호하게 됩니다. 우선 미러 커버를 탈거한 후에 준비된 제품을 장착한 후 다시 커버를 조립하면 완성됩니다. 마지막 사진에 사이드 미러 밑면으로 웰컴 램프가 장착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시공 후 웰컴 카펫 라이트가 작동된 모습입니다. 시공이 낮 시간에 이루어진 것을 감안해도 AMG 로고가 꽤 선명하게 포착됩니다. 카펫 라이트는 기존의 웰컴 로고등과 달리, 차량 바디사이드를 타고 길게 바닥을 비추는 것이 매력적입니다. 동그란 로고 도어 라이트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.

후보정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의 모습입니다. 실제로 보았을 때는 더욱 뚜렷이 관찰됩니다. AMG 로고와 함께 뒤로 갈수록 빛이 그라데이션 되는 모습이 고급스럽습니다. 시공은 좌, 우 모두 이루어졌고 은은하게 연출되어 자연스럽게 시선을 사로잡습니다.

시공이 완료되었습니다. 튜닝이라고하면 조금 과해지지 않을까 망설이는 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. 그런 분들에게는 오늘 소개해드린 AMG 웰컴 카펫 라이트처럼 상위 옵션을 내 차에 적용시키는 시공이 알맞은 정도라고 생각합니다. AMG 웰컴 카펫 라이트는 S클래스 차량에도 기본적으로 적용되지 않는 고급 옵션입니다. 63s 차량에 적용된 모습을 보셨을 분들은 한 번쯤 눈길을 사로잡는 이 카펫 라이트에 호기심이 생기셨을 텐데요, 리우파츠 오토모티브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안전한 시공으로 만나보시길 추천드립니다. 숙련된 기술자가 1:1 교체로 안전하게 시공하기 때문에 순정 기능이 그대로 이식됩니다. 벤츠 S클래스 차량 뿐 아니라, CLS C275, GLC, GLC 쿠페, E클래스 W213, E클래스 쿠페 카브리올레 C238, C클래스 W205 차량 등에도 호환 가능한 시공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