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선.. 용량이 적어서 한 3~4번 정도 사용하면 거의 다쓸것 같습니다.
가죽제품에는 전부다 사용하시면 될것 같고.. 발림성이 좋아서 정말 작업이 쉽게 되네요.
어플로 한번 슥슥~ 칠해주고 타월로 구석구석 샥샥~~~ 문질문질 해주니까 쉽게 작업 되었습니다.
마지막에 어플에 남아 있는 가죽보호제로 문쪽에 작업할때 따로 짜서 할것 없이 그걸로 문질문질
해주니까 편하게 작업 되었네요.
냄세가.... 좀 안좋습니다. 시간이 점차 지나면 역한 냄세는 날아가고 좋은 향기만 남네요.
용량이 적은것 빼고는 상당히 좋네요 ^^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