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 6월달에 구입해서 사용해본 뿌리도 철분제거제를 1년 넘어서 재구매를 했습니다.
마침 타임세일 하고 있어서 무려 2개나 구입 ^-^;;
(역시, 바보몰 하면 뽁뽁이 ㅎㅎㅎ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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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송중 내용물이 흐르는걸 방지하기 위해 뚜껑까지 테잎 포장한
센~쓰 있는 바보몰 짱~~~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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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요일 아침 한적한 세차장가서 고압수로 1차 헹금후 철분제거제 1통 전부를 뿌렸더니
설마했지만... 역시나... 예상대로... 보시다싶이 바로 효과가 나타났는데요
1년에 한번 정도는 철분제거제거를 (이때 클레이 미트 또는 클레이 바와 함께) 사용하면 참 좋을것 같더군요.
ps; 트리거가 손에 맞지 않는다고 할까요? 뿌릴때 손, 손가락이 아프고 그래서 솔직히 힘이 듭니다.
그래서 트리거를 개선하면 참 좋을것 같다는 의견을 드려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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